본론부터 시작하겠습니다.
7/11~7/17(이탈리아)
- 평점: ⭐️⭐️⭐️⭐️️☆️
- 이탈리아는 약간 멕시코..? 남미..?같은
느낌도 살짝 난다(로마에서 특히..!)
- 이탈리아 언니들 옷이 화끈한 이유
: 유교걸처럼 입고 다니는 언니들은
진작에 더워죽었음(한국이 더 시원ㅎ..)
- 국제학생증을 아주 유용하게 씀
(두칼레 궁전: 15유로
바티칸 박물관: 8유로 입장)
- 파스타는 생각보다 면 두께가
매우매우매우 다양하다.
(우동같은 것도 실같은 것도 다 파스타..!)
- 남부투어는… 굳이 가야 할까?
(새벽 4시 기상+잠 못 자게 계속 말하는 가이드
+폼페이 햇빛 너무 셈+급식 파스타 퀄리티 밥
+1분이라도 늦으면 민폐라고 말하며 밥 먹는
것까지 재촉하던 가이드+근데 버스 고장나서
1시간 대기+포지타노 1시간 반밖에 안 줌 등)
- 1회정도 재방문 의사 O











코모: 코모 호수, 지나가다 본 성당
베니스: 본섬, 산 마르코 대성당,광장,
두칼레 궁전, 리알토 다리, 곤돌라, 부라노 섬
피렌체: 조토의 종탑, 베키오 다리, 두오모,
미켈란젤로 광장
로마: 콜로세움, 진실의 입,
판테온 신전,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나보나 광장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바티칸 박물관,
성 시스티나 성당
남부투어: 폼페이, 포지타노
마무리하면서
2주간의 유럽여행을 통해
느낀 점을 조금길게
써보겠습니다 ㅎㅎ
- 먼저 2주동안 서유럽 3기 1, 2팀을
인솔해주신 도현우 인솔자님을
보고 느낀 점!!
모든 사람은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도현우 인솔자님은 재능을 정말
잘 찾은 사람 중 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아무래도 인솔자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살갑게
다가가는 능력과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데
(+실패 없는 맛집 추천)
이 능력들을 모두 가지심 ㄷㄷ
(나같은 귀찮아 인간이 후기를?
말 다했다고 봄)
인솔자-참가자 보다
같이 여행 온 사람같은 느낌으로
다가와주셔서 많이 친해지고
편해질 수 있었고,
팀원들과 친해지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셨다 ㅎㅎ
서유럽 3기를 인솔하실 때
굉장히 행복해보이셨는데,
직업 진짜 잘 찾으신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그럼! ㅋㅋㅋ
-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느낀 점!!
우리는 전체 인원이 상당히
적은 편(18명)인데, 그만큼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만나볼 수 있었다.
(1팀은 주로 혼자 오신 분들+대학생x
2팀(우리팀)은 친구들과 함께+대학생
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사실 다 대학생일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나이대+다양한 직업, 학과
인 사람들이 있었다 ㅎㅎ
그리고 세상은 진짜 좁다.
(우리팀에는 알고보니 과 선후배가 있었고
1팀 언니 중 한명은 (크게 보면..?)선배님이셨다..
또 우리팀 오빠와 우리과 선배가 고등 동창
+우리 팀원 대학친구 전적대가 우리 학교 우리 학번)
그래도 다들 살아온 지역, 환경이 달라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형태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우리팀은 나이대도 비슷하고
(22살, 23살, 26살)
다들 대학생이라서
비슷하기만 할 줄 알았다.
(맞긴 함 ㅋㅋ)
비슷한 면이 많은 만큼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 편이었고,
생각보다 다른 점도 많아서
얘기하다보면 서로가
서로를 신기해하기도 했다 ㅎㅎ
그리고 나랑 내 친구는
1팀 언니들이랑 방을 같이 썼는데
언니들은 자매였고, 우리와 나이 차이도
꽤 많이 났다. (못 친해질까봐 무서웠..)
하지만 언니들이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살갑게 대해줘서 금방금방 친해졌고,
언니 찬스(?)로 1팀 분들과
같이 식사하거나 같이 다니며
소통할 기회가 많이 생겼었다!
나는 원래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걸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사회성이 낮은 면도 다소 있음)
유럽이라는 낯선 환경에 던져지니
자동으로 어울리게 된다 ㅋㅋ
비슷하면 비슷한대로 공감대가 생기고
다르면 다른대로 서로의 이야기에
새로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배웠다 !
- 마지막으로, ‘나’에 대해서 느낀 점!!
예전에는
‘여행을 다녀오면 견문이 넓어진다,
나를 잘 알게 된다.’ 와 같은
말을 별로 믿지 않았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이 말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일단 내 여행 스타일을
완벽하게 파악했다.
내 기준 관광 위주인 파리, 로마,
휴양 위주인 스위스, 베니스 등
다양한 곳을 다녀본 결과…!!
나는 완벽한 휴양형이다
ㅋㅋㅋㅋㅋ
어째 파리가 너무 괴롭더라
그리고 한식을 2주동안 못 먹으면
철저한 양식파도
절대한식파로 돌아선다는 것도
몸소 체험중이다 ㅋㅋㅋ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면 재미없다
-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 친해지기 어렵다
- 사람들은 나를 별로 안 좋아할 것이다
라는 나의 생각이
-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더 재밌다.
-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새로워서 더 재밌다.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만 보면 박장대소하던 2팀 언니들,
오구오구해주던 1팀 자매 언니들♡)
그리고
- 인종차별은 동양인이 제일 심하게 당한다
ㅂㄷㅂㄷ(흑인도 동양인 차별한다…하하)
내가 정말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버블 덕에 우물->개울 정도 된듯..? ㅋㅋㅋ)
버블프렌즈 서유럽 3기 덕분에
2주 동안 행복한 꿈을 꾼 것 같은
첫 유럽여행!!
성공적으로 마무리합니다❤️

이제 진짜 끝끝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론부터 시작하겠습니다.
7/11~7/17(이탈리아)
- 평점: ⭐️⭐️⭐️⭐️️☆️
- 이탈리아는 약간 멕시코..? 남미..?같은
느낌도 살짝 난다(로마에서 특히..!)
- 이탈리아 언니들 옷이 화끈한 이유
: 유교걸처럼 입고 다니는 언니들은
진작에 더워죽었음(한국이 더 시원ㅎ..)
- 국제학생증을 아주 유용하게 씀
(두칼레 궁전: 15유로
바티칸 박물관: 8유로 입장)
- 파스타는 생각보다 면 두께가
매우매우매우 다양하다.
(우동같은 것도 실같은 것도 다 파스타..!)
- 남부투어는… 굳이 가야 할까?
(새벽 4시 기상+잠 못 자게 계속 말하는 가이드
+폼페이 햇빛 너무 셈+급식 파스타 퀄리티 밥
+1분이라도 늦으면 민폐라고 말하며 밥 먹는
것까지 재촉하던 가이드+근데 버스 고장나서
1시간 대기+포지타노 1시간 반밖에 안 줌 등)
- 1회정도 재방문 의사 O
코모: 코모 호수, 지나가다 본 성당
베니스: 본섬, 산 마르코 대성당,광장,
두칼레 궁전, 리알토 다리, 곤돌라, 부라노 섬
피렌체: 조토의 종탑, 베키오 다리, 두오모,
미켈란젤로 광장
로마: 콜로세움, 진실의 입,
판테온 신전,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나보나 광장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바티칸 박물관,
성 시스티나 성당
남부투어: 폼페이, 포지타노
마무리하면서
2주간의 유럽여행을 통해
느낀 점을 조금길게
써보겠습니다 ㅎㅎ
- 먼저 2주동안 서유럽 3기 1, 2팀을
인솔해주신 도현우 인솔자님을
보고 느낀 점!!
모든 사람은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도현우 인솔자님은 재능을 정말
잘 찾은 사람 중 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아무래도 인솔자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살갑게
다가가는 능력과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데
(+실패 없는 맛집 추천)
이 능력들을 모두 가지심 ㄷㄷ
(나같은 귀찮아 인간이 후기를?
말 다했다고 봄)
인솔자-참가자 보다
같이 여행 온 사람같은 느낌으로
다가와주셔서 많이 친해지고
편해질 수 있었고,
팀원들과 친해지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셨다 ㅎㅎ
서유럽 3기를 인솔하실 때
굉장히 행복해보이셨는데,
직업 진짜 잘 찾으신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그럼! ㅋㅋㅋ
-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느낀 점!!
우리는 전체 인원이 상당히
적은 편(18명)인데, 그만큼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만나볼 수 있었다.
(1팀은 주로 혼자 오신 분들+대학생x
2팀(우리팀)은 친구들과 함께+대학생
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사실 다 대학생일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나이대+다양한 직업, 학과
인 사람들이 있었다 ㅎㅎ
그리고 세상은 진짜 좁다.
(우리팀에는 알고보니 과 선후배가 있었고
1팀 언니 중 한명은 (크게 보면..?)선배님이셨다..
또 우리팀 오빠와 우리과 선배가 고등 동창
+우리 팀원 대학친구 전적대가 우리 학교 우리 학번)
그래도 다들 살아온 지역, 환경이 달라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형태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우리팀은 나이대도 비슷하고
(22살, 23살, 26살)
다들 대학생이라서
비슷하기만 할 줄 알았다.
(맞긴 함 ㅋㅋ)
비슷한 면이 많은 만큼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 편이었고,
생각보다 다른 점도 많아서
얘기하다보면 서로가
서로를 신기해하기도 했다 ㅎㅎ
그리고 나랑 내 친구는
1팀 언니들이랑 방을 같이 썼는데
언니들은 자매였고, 우리와 나이 차이도
꽤 많이 났다. (못 친해질까봐 무서웠..)
하지만 언니들이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살갑게 대해줘서 금방금방 친해졌고,
언니 찬스(?)로 1팀 분들과
같이 식사하거나 같이 다니며
소통할 기회가 많이 생겼었다!
나는 원래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걸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사회성이 낮은 면도 다소 있음)
유럽이라는 낯선 환경에 던져지니
자동으로 어울리게 된다 ㅋㅋ
비슷하면 비슷한대로 공감대가 생기고
다르면 다른대로 서로의 이야기에
새로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배웠다 !
- 마지막으로, ‘나’에 대해서 느낀 점!!
예전에는
‘여행을 다녀오면 견문이 넓어진다,
나를 잘 알게 된다.’ 와 같은
말을 별로 믿지 않았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이 말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일단 내 여행 스타일을
완벽하게 파악했다.
내 기준 관광 위주인 파리, 로마,
휴양 위주인 스위스, 베니스 등
다양한 곳을 다녀본 결과…!!
나는 완벽한 휴양형이다
ㅋㅋㅋㅋㅋ
어째 파리가 너무 괴롭더라
그리고 한식을 2주동안 못 먹으면
철저한 양식파도
절대한식파로 돌아선다는 것도
몸소 체험중이다 ㅋㅋㅋ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면 재미없다
-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 친해지기 어렵다
- 사람들은 나를 별로 안 좋아할 것이다
라는 나의 생각이
-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더 재밌다.
-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새로워서 더 재밌다.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만 보면 박장대소하던 2팀 언니들,
오구오구해주던 1팀 자매 언니들♡)
그리고
- 인종차별은 동양인이 제일 심하게 당한다
ㅂㄷㅂㄷ(흑인도 동양인 차별한다…하하)
내가 정말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버블 덕에 우물->개울 정도 된듯..? ㅋㅋㅋ)
버블프렌즈 서유럽 3기 덕분에
2주 동안 행복한 꿈을 꾼 것 같은
첫 유럽여행!!
성공적으로 마무리합니다❤️
이제 진짜 끝끝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