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7월 한달간 유럽여행 다녀온 버블 124기입니다. 이렇게 늦게 쓰는 사람은 아마 없었지 싶은데^___^ 대단..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써본 후기라곤 배민 별점5개 리뷰가 다라.. 두서 없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24기는 원래 파리in 로마out 일정이었어요. 저는 친구랑 같이 신청했고, 둘이서 며칠 먼저 출국해서 런던 자유여행으로 유럽여행을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런던in 로마out 이었고, 영국의 쌀쌀한 7월초로 산뜻하게 시작해서 불타는 이탈리아로 끝냈습니다!

유럽 진짜 짱멀어요. 무릎건강 걱정할 나이라면 비즈니스 타세요^________^ 그래도 맥주는 맛있었어요🐢


런던은 비가 자주 오는 날씨로 유명한만큼 흐린 하늘이 저흴 반겨줬어요. 흐리면 흐린대로 그림 같은 영국..


계속 흐렸던건 아님..! 이렇게 화창한 날도 있었어요!

첫 스타트로 런던을 고른건 신의한수..! 시간 되시는 분들은 런던도 꼭 가보세요~~ 한인민박도 괜찮는 곳 많아요!
그리고 유로스타 타고 파리로 넘어가서 드디어 버블이들과 합류..!



첫날에 바로 에펠탑 보러 갔던 우리들.. 가는 길 택시에서 어색했던 그 공기 못잊어..
살면서 에펠탑을 두번 볼 순 있겠지만 오륜기 에펠탑은 다신 못볼..! 럭키 124기




달팽이요리 맛있어요! 음~ 딜리셔스~ 우리조 시그니처 서로 찍어주기😎 루브르에서 다들 인생샷 찍기! 해 질 때 가도 멋져요..
디즈니랜드 갈 때 비와서 걱정했는데 바로 쨍쨍해져서 다행이었어요! 우리조에 날씨요정이 있어서👍





파리에서부턴 계속 버스로 이동했어요. 버스기사님도 짱멋쟁이 친절맨.. 파리에서 스위스로 이동하는 사진인데, 진짜진짜 장거리였거든요? 근데 밖에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버스여행이라 약간 수학여행 가는 것 같고 설레고 그랬답니다! 중간에 휴게소 자주 들리는데 그 때 자다깨서 막 찍어도 뭔가 멋진 느낌 아시죠..? 그리고 저 민트캔디는 제 인생캔디입니다. 살면서 먹어본 민트캔디 중 가장 강력한 친구였어요 저거 먹으러 다시 유럽 가고싶을 지경.. 이클립스 같은거 좋아하신다면 추천!





스위스 숙소 짱.... 와 여기서 살고싶다!! 했던 곳이에요. 날씨도 성공!! 융프라우 날씨 성공하기 쉽지 않다는데 그걸 해낸 우리들✌️
여러분도 꼭 성공하시길! 앗차차 패러글라이딩도 탔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같이 탄 가이드 매튜씨 잘 지내시는지..
숙소에서 취식이 가능한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바로 한식 해먹기! 고기파티~~ 인솔자님과 처음 밥 같이 먹은 날🤓

스위스는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특히 인터라켄에는 아름다운 호수 툰과 브리엔츠가 있는데 비오는 날 자전거 라이딩해서 호수에 풍덩 빠지기!! 사실 전 발맘 담갔어요ㅎㅎ 제가 낭만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낭만파 우리조를 만나서 넘넘 행복했어요


오스트리아부터는 더웠어요.. 저때부터 다들 타기 시작함.. 고요한 도시 할슈타트 찍먹하고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 독일 뮌헨도 그렇고, 인솔자님께서 양조장 추천해주셔서 대형맥주가게도 가보고..! 신기했어요! 맥주잔이 제 얼굴 크기만했어요🍻 이 때 다른조 친구들.. 아니 동생들과도 친해졌습니다ㅎㅎ 뮌헨 맥주집에서 유로컵 결승보기! 잊지못해..





낭만의 도시 프라하,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꼭 다시 와야지 했던 곳. 프라하를 생각하면 왜인지 간질간질해져요. 흑맥은 원래 이런 맛이구나! 흑맥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코젤본점, 그리고 재즈바 꼭 가보세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대박짬뽕맛집..! 주방이라는 가게였던 것 같아요. 인솔자님이 알려주신 곳이었는데 진짜 최고.. 인생 짬뽕이 프라하에서 먹는 차돌짬뽕이라 슬픈 사람🙋♀️ 짬뽕 먹으러 다시 갈거예요..


부다페스트 말해모해 야경맛집.. 더워서 정신못차렸던 기억만 나긴 하지만.. 숙소빼고 완벽했어요..!




7월말의 이탈리아=지글지글 불판.. 사실 저는 기억이 흐릿해요^^.. 저 때 탄 피부가 아직도 안돌아왔어요 대박.. 그래도 물의도시 베네치아부터 피렌체, 로마까지. 한국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하루하루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조 큰형님 생일이라 피렌체에서 생일파티도 했어요. 다들 어쩜 그렇게 따수운지 정말.. 저희 조는 따로 포지타노 당일투어로 갔었는데 절벽 위에 그렇게 이쁜 집들이..! 하지만 진짜 짱더워서 거의 녹을뻔 했어요.. 앗차차 포지타노에서 배 타는 일정이 있다? 근데 내가 멀미를 잘 하는 체질이다? 꼭꼭 멀미약 챙겨드세요..!
후기 쓴다고 오랜만에 사진 보는데 또 여행 가고싶어졌어요🤸♀️ 사실 우리조 단체사진 짱짱 많지만 언니오빠들 초상권을 위해 사진은 아껴뒀어요. 버블 덕분에 좋은 인연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현생 사느라 바빠서 미루고 미룬 후기 .. 이렇게 쓰는게 맞나싶지만 다들 이거 보고 고민하던 여행 바로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회사만 아니면 바~~로 버블 신청해서 여행가고 싶을 정도로 저는 좋은 기억만 남아있답니다.
124기 이끌어주신 황순건 인솔자님! 각 도시별 맛집잘알, 만능해결사, 말수가 적은 분인줄 알았지만 사실 개그캐.. 우주최강 솔자님 덕분에 더 재밌는 여행할 수 있었어요! 나중에 조지아 가면 놀러갈게요~~
그리고 버블.. 저 나이제한 걸리기 전에.. 버블 더 흥해서 저 세계일주 시켜주세요.. 바로 신청하러 옵니다.. 버블 더더더 흥해라💫
안녕하세요! 작년 7월 한달간 유럽여행 다녀온 버블 124기입니다. 이렇게 늦게 쓰는 사람은 아마 없었지 싶은데^___^ 대단..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써본 후기라곤 배민 별점5개 리뷰가 다라.. 두서 없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24기는 원래 파리in 로마out 일정이었어요. 저는 친구랑 같이 신청했고, 둘이서 며칠 먼저 출국해서 런던 자유여행으로 유럽여행을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런던in 로마out 이었고, 영국의 쌀쌀한 7월초로 산뜻하게 시작해서 불타는 이탈리아로 끝냈습니다!
유럽 진짜 짱멀어요. 무릎건강 걱정할 나이라면 비즈니스 타세요^________^ 그래도 맥주는 맛있었어요🐢
런던은 비가 자주 오는 날씨로 유명한만큼 흐린 하늘이 저흴 반겨줬어요. 흐리면 흐린대로 그림 같은 영국..
계속 흐렸던건 아님..! 이렇게 화창한 날도 있었어요!
첫 스타트로 런던을 고른건 신의한수..! 시간 되시는 분들은 런던도 꼭 가보세요~~ 한인민박도 괜찮는 곳 많아요!
그리고 유로스타 타고 파리로 넘어가서 드디어 버블이들과 합류..!
첫날에 바로 에펠탑 보러 갔던 우리들.. 가는 길 택시에서 어색했던 그 공기 못잊어..
살면서 에펠탑을 두번 볼 순 있겠지만 오륜기 에펠탑은 다신 못볼..! 럭키 124기
달팽이요리 맛있어요! 음~ 딜리셔스~ 우리조 시그니처 서로 찍어주기😎 루브르에서 다들 인생샷 찍기! 해 질 때 가도 멋져요..
디즈니랜드 갈 때 비와서 걱정했는데 바로 쨍쨍해져서 다행이었어요! 우리조에 날씨요정이 있어서👍
스위스 숙소 짱.... 와 여기서 살고싶다!! 했던 곳이에요. 날씨도 성공!! 융프라우 날씨 성공하기 쉽지 않다는데 그걸 해낸 우리들✌️
여러분도 꼭 성공하시길! 앗차차 패러글라이딩도 탔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같이 탄 가이드 매튜씨 잘 지내시는지..
숙소에서 취식이 가능한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바로 한식 해먹기! 고기파티~~ 인솔자님과 처음 밥 같이 먹은 날🤓
스위스는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특히 인터라켄에는 아름다운 호수 툰과 브리엔츠가 있는데 비오는 날 자전거 라이딩해서 호수에 풍덩 빠지기!! 사실 전 발맘 담갔어요ㅎㅎ 제가 낭만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낭만파 우리조를 만나서 넘넘 행복했어요
낭만의 도시 프라하,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꼭 다시 와야지 했던 곳. 프라하를 생각하면 왜인지 간질간질해져요. 흑맥은 원래 이런 맛이구나! 흑맥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코젤본점, 그리고 재즈바 꼭 가보세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대박짬뽕맛집..! 주방이라는 가게였던 것 같아요. 인솔자님이 알려주신 곳이었는데 진짜 최고.. 인생 짬뽕이 프라하에서 먹는 차돌짬뽕이라 슬픈 사람🙋♀️ 짬뽕 먹으러 다시 갈거예요..
부다페스트 말해모해 야경맛집.. 더워서 정신못차렸던 기억만 나긴 하지만.. 숙소빼고 완벽했어요..!
7월말의 이탈리아=지글지글 불판.. 사실 저는 기억이 흐릿해요^^.. 저 때 탄 피부가 아직도 안돌아왔어요 대박.. 그래도 물의도시 베네치아부터 피렌체, 로마까지. 한국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하루하루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조 큰형님 생일이라 피렌체에서 생일파티도 했어요. 다들 어쩜 그렇게 따수운지 정말.. 저희 조는 따로 포지타노 당일투어로 갔었는데 절벽 위에 그렇게 이쁜 집들이..! 하지만 진짜 짱더워서 거의 녹을뻔 했어요.. 앗차차 포지타노에서 배 타는 일정이 있다? 근데 내가 멀미를 잘 하는 체질이다? 꼭꼭 멀미약 챙겨드세요..!
후기 쓴다고 오랜만에 사진 보는데 또 여행 가고싶어졌어요🤸♀️ 사실 우리조 단체사진 짱짱 많지만 언니오빠들 초상권을 위해 사진은 아껴뒀어요. 버블 덕분에 좋은 인연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현생 사느라 바빠서 미루고 미룬 후기 .. 이렇게 쓰는게 맞나싶지만 다들 이거 보고 고민하던 여행 바로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회사만 아니면 바~~로 버블 신청해서 여행가고 싶을 정도로 저는 좋은 기억만 남아있답니다.
124기 이끌어주신 황순건 인솔자님! 각 도시별 맛집잘알, 만능해결사, 말수가 적은 분인줄 알았지만 사실 개그캐.. 우주최강 솔자님 덕분에 더 재밌는 여행할 수 있었어요! 나중에 조지아 가면 놀러갈게요~~
그리고 버블.. 저 나이제한 걸리기 전에.. 버블 더 흥해서 저 세계일주 시켜주세요.. 바로 신청하러 옵니다.. 버블 더더더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