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기간: 2025. 5. 24. ~ 6. 1.(7박9일)
2. 여행인원: 6명(언니형부 두 커플과 찐동생같은 후배)
- 언니의 퇴직 기념 및 칠순(70이라고 도저히 볼수 없는 형부님 ㅋ) 여행
3. 여행준비 및 총 경비
- 항공권(자체 준비), 바티칸 투어(투어로그), 스마트패스 및 대한항공 어플 이용 등
- 소매치기 방지용 백팩과 여권지갑(이건 동생이랑 나만 착용함), 캐리어 바퀴커버, 안경콧대 스티커, 일회용 베개커버,
휴대폰 스트링줄, 접이식 포토와 텀블러, 영양제 듬뿍, 컵라면, 햇반과 쌀, 김, 단무지, 참기름, 깻잎김치, 고추장, 김치,
비빔장, 누룽지, 하루견과, 스틱꿀 등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 총 경비 500만원(버블프렌즈 209만원, 대한항공 182만원, 기타 경비 109만원)
4. 버블프렌즈 선택 이유
첫째. 퇴직하는 언니의 선택지가 이탈리아였고
둘째. 언니의 선택지를 놓고 대충 짠 일정과 버블프렌즈가 신기하게 일치함(루트와 날짜가 딱 맞았음)
세째. 2004년 첫 여행 이후 단 한 번도 패키지를 가본 적이 없지만 이탈리아의 악명높은 소매치기와 기차 연착 등
6명이서 도시이동은 무리라고 판단.
버블의 도시 간 이동과 숙소 제공이 우리 여행 컨셉과 가장 잘 맞을 거라는 나름의 합리적 판단
5. 도시별 여행 이야기
- 첫만남! 운치 가득 베네치아
우린 무라노 부라노는 과감히 패쓰하기로 하고 여유 있는 조식을 먹고 마트 장까지 본 후에
베네치아 본섬 여행을 시작했다.
서툴렀지만 어찌어찌 기차표 발권하고 산타루치아역을 나와서 베네치아 운하를 마주한 그 순간!
파란 하늘과 알맞게 배치된 흰구름 사이로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까지!
김지태(미켈레) 인솔자님이 귀뜸해준 식당에서의 오찬도 훌륭했으며(마지막 레몬칠로 한잔은 덤),
유럽의 첫 카페 플로리안 노천 테이블에서의 첫 커피맛도 잊지 못할 추억!
쓰다보니 너무 길어질 것 같다.
여튼 첫 만남부터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
- 두번째는 돌로미티
차오4기 공식 날씨요청인 우리 6명 덕분에 전날까지 눈이 왔다던 돌로미티는
그야말로 맑고 깨끗하고 청명하며 돌산과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너무 멋있는 북알프스 산자락 풍경을 보여줌.
- 그래 피렌체
어찌저찌해서 피렌체 도착시간을 3시간이나 앞당겼다. 너무 행복해짐
지태씨 따라 들어간 중앙시장 곱창버거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고 한국인 입맛에 딱!
21년전 스치기만 했던 우피치를 이번엔 들어갔지 뭐야...
보티첼리의 봄, 그리고 비너스를 보다니... 그리고 그 많은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는 어쩔...
라파엘로의 그림을 마지막으로 우피치 3층 회랑 끝에 있는 야외 카페에서의 한 시간은
그 바람과 자스민 향과 살찍 보이는 두오모 덕분에 꿈 같았다.
미켈란젤로 언덕과 노을, 숙소까지의 도보와 젤라또 모든게 꿈...
- 피사와 로마 도착
피사는 별 기대없던거에 비해 나름 재밌는 시간... 절대 양보없던 인도계 남자!!! 당신 내 사진에 다 있어!
로마 도착 전에 지태씨에게 로마 야경을 청했고 다행이 일정 조율하고 버블이들을 위해 로마 야경투어를
해줬던 지태씨! 다시 한번 감사를~~
로마 야경투어 덕분에 로마에서의 일정은 정말 여유있었다.
지태씨가 함께 해준 로마 야경투어! 알맞은 걸음수와 적절한 때 먹었던 딸기 티라미수!
그리고 그 옜날부터 낮의 콜로세움 기억만 있는 내게 콜로세움의 야경은 정말이지 환상같은 선물 그 자체!
담날 남부투어도 지태씨와 함께~~~ 서비스로 줬던 레몬주스와 소렌토 바다가 어울리는 이유가 뭐냐고...
포지타노의 스피드보트는 절대 못잊을거야(까마귀 우는 소리를 들었단 말이지 ㅋ)
로마 삼일째 드디어 바티칸 투어
나 스스로 너무 대견해서 셀프 칭찬 겁나 했다.
마리틀 통해 예약한 투어로그의 김혜란가이드!!! 정말이지 15년 경력에 빛나는 너무나 멋지고 잼있었던 투어!
4시간이 넘는 시간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푹 빠져있다 나온 기분이랄까.
마지막 로마!
여유있는 조식으로 로마를 보낼 준비를 마친 우리는 스페인광장에서 작별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갑자기 38도가 넘는 뜨거움을 준비한 로마는 감성에 젖을 시간을 주지 않기로 작정한 듯!
스페인계단에서 각나라 성지순례자들의 춤과 노래를 멍하니 보다 지올리띠 수박 젤라또로 마무리 하는것이
더 좋은 계획같아서 후다닥 자리 이동 ㅋㅋ
숙소 근처 식당에서 로마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했지 뭐야... 근데 맛있기까지... 여튼 소 뺨 파이는 절대 못잊어
6. 소소한 이야기
- 버블지원 감사!
룸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징세트와 드라이기와 고대기 그리고 콘센트와 멀티탭까지
세심한 배려에 감동.
베네치아 숙소에서의 조식은 생각지 못했지만 정말 좋았다.
적당한 종류의 먹거리와 잊을수 없는 과일 맛 특히 사과!!!
또한 로마 숙소 이동에 대한 배려로 제공해 주신 와인!
마지막 여행날 저녁 레드와 화이트와인 3병 그리고 이탈리아 맥주까지~
역시 파티에 술은 찰떡!
아 그리고 지태님을 통해 버블프렌즈 사장님이 저희 6명 안부와 다른 청춘들 안부를 물었다는 후일담을
들을 수 있었는데... 정말이지 감동이지 뭐야!
- 동행했던 차오 4기 친구들 감사!
버블프렌즈는 20~30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사인건 맞는것 같다. 이번 차오 이탈리아만 빼고는.
우리일행은 40~70까지 다른 팀들에 비해 나이가 꽤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른팀 친구들이
불편함 내색하지 않고 너무나 배려해주고 깍듯하게 대해줘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 한지...
아직도 생각나는 친구들의 해맑은 얼굴들! 도시도시마다 어쩌다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줬던 예쁜사람들!
유럽이 처음인 모녀! 사촌지간 그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하다.
7. 역시 이번에도 행운의 여신은 내편
- 나는 늘 여행운이 좋다. 그리도 가이드 운은 더 좋다~
2004년 이후 많은 곳으로 여행을 다녔지만 여행의 좋은 운이란 운은 모두 내편이었다.
날씨도 늘 좋았고 동행하는 사람들도 늘 편안하고 좋았더랬다.
도시에서 짧거나 긴 시간동안 가이드를 하곤 하는데 그 때마다 만났던 모든 가이드는
정말이지 훌륭했다.
늘 그렇지만 역시 이번에도 좋았다. 아니 더 특별히 더 좋았다.
로마에서 5년이상 거주하며 가이드를 했다는 지태씨는 미켈레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가이드였다.
말을 좋아한다는 그는 지지치 않는 체력과 귀에 쏙쏙 박히는 말투와 깔끔하고 단호한 행동으로
애매한것을 제일 싫어하는 나와 일행들에겐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줬다.
버블의 가이드가 여럿 있다는걸 알지만,
로마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지태씨와 함께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무엇을 물어봐도 막힘없이 단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그에게 우린 어느새 적응을 하고 있었고,
예정에 없던 로마 야경투어 신청까지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해졌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모든 일행을 배려하고 공항도 두 팀으로 나눠 두 번 왕복 해줬던 지태님!
가이드라는 직업이 정말 잘 맞고 행복해 보여서 안심이 됐다.
지태씨가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나와 우리 일행이 얼마나 감사해하고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여기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차오 이탈리아 여행이 계속 갈지 없어질지 모르겠다.
분위기를 보아 하니 차오 4기가 차오 이탈리아 첫 팀이 아닌가 싶어서다.
주변 지인들에게 엄청 추천하고 다닌다.
이탈리아를 가려면 버블과 함께 하라고!
무엇하나 부족한게 없던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지 싶다.
그만큼 모든면에서 잘맞았고 좋았고 행복했다.
덕분이다!

첫 만남! 베네치아~~~

모델포스 울언니! 인생사진이랄까

골목길 접어들다가 ㅋ 젤라또~

사무실 컴퓨터 배경화면 당첨!

카페 플로리안 샤케라또와 에스프레소

행복했어 돌로미티

돌로미티 마지막 마을 맛집인데... 이름이...



피렌체 곱창버거 ㅋ

라파엘로에 빠진 울언니

나 맞아? ㅎ

그대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그나마 키가 167인게 다행이지 뭐야

피사! 피사래!

딸기 티라미수! 맛있었어

판테온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야경까지



저기 보이는 베수비오산!


가이드 센스

한동안... 소름이 돋았어

긴 바티칸 투어를 마치고 빈의자가 보이는 첫 식당에 무조건 앉았거든
맥주와 피자는 완전 맛집이었어...

휘원씨 ㅋㅋ

찐막 점심 식사! 숙소 근처 식당이 맛집일줄 알았겠냐고...
1. 여행기간: 2025. 5. 24. ~ 6. 1.(7박9일)
2. 여행인원: 6명(언니형부 두 커플과 찐동생같은 후배)
- 언니의 퇴직 기념 및 칠순(70이라고 도저히 볼수 없는 형부님 ㅋ) 여행
3. 여행준비 및 총 경비
- 항공권(자체 준비), 바티칸 투어(투어로그), 스마트패스 및 대한항공 어플 이용 등
- 소매치기 방지용 백팩과 여권지갑(이건 동생이랑 나만 착용함), 캐리어 바퀴커버, 안경콧대 스티커, 일회용 베개커버,
휴대폰 스트링줄, 접이식 포토와 텀블러, 영양제 듬뿍, 컵라면, 햇반과 쌀, 김, 단무지, 참기름, 깻잎김치, 고추장, 김치,
비빔장, 누룽지, 하루견과, 스틱꿀 등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 총 경비 500만원(버블프렌즈 209만원, 대한항공 182만원, 기타 경비 109만원)
4. 버블프렌즈 선택 이유
첫째. 퇴직하는 언니의 선택지가 이탈리아였고
둘째. 언니의 선택지를 놓고 대충 짠 일정과 버블프렌즈가 신기하게 일치함(루트와 날짜가 딱 맞았음)
세째. 2004년 첫 여행 이후 단 한 번도 패키지를 가본 적이 없지만 이탈리아의 악명높은 소매치기와 기차 연착 등
6명이서 도시이동은 무리라고 판단.
버블의 도시 간 이동과 숙소 제공이 우리 여행 컨셉과 가장 잘 맞을 거라는 나름의 합리적 판단
5. 도시별 여행 이야기
- 첫만남! 운치 가득 베네치아
우린 무라노 부라노는 과감히 패쓰하기로 하고 여유 있는 조식을 먹고 마트 장까지 본 후에
베네치아 본섬 여행을 시작했다.
서툴렀지만 어찌어찌 기차표 발권하고 산타루치아역을 나와서 베네치아 운하를 마주한 그 순간!
파란 하늘과 알맞게 배치된 흰구름 사이로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까지!
김지태(미켈레) 인솔자님이 귀뜸해준 식당에서의 오찬도 훌륭했으며(마지막 레몬칠로 한잔은 덤),
유럽의 첫 카페 플로리안 노천 테이블에서의 첫 커피맛도 잊지 못할 추억!
쓰다보니 너무 길어질 것 같다.
여튼 첫 만남부터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
- 두번째는 돌로미티
차오4기 공식 날씨요청인 우리 6명 덕분에 전날까지 눈이 왔다던 돌로미티는
그야말로 맑고 깨끗하고 청명하며 돌산과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너무 멋있는 북알프스 산자락 풍경을 보여줌.
- 그래 피렌체
어찌저찌해서 피렌체 도착시간을 3시간이나 앞당겼다. 너무 행복해짐
지태씨 따라 들어간 중앙시장 곱창버거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고 한국인 입맛에 딱!
21년전 스치기만 했던 우피치를 이번엔 들어갔지 뭐야...
보티첼리의 봄, 그리고 비너스를 보다니... 그리고 그 많은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는 어쩔...
라파엘로의 그림을 마지막으로 우피치 3층 회랑 끝에 있는 야외 카페에서의 한 시간은
그 바람과 자스민 향과 살찍 보이는 두오모 덕분에 꿈 같았다.
미켈란젤로 언덕과 노을, 숙소까지의 도보와 젤라또 모든게 꿈...
- 피사와 로마 도착
피사는 별 기대없던거에 비해 나름 재밌는 시간... 절대 양보없던 인도계 남자!!! 당신 내 사진에 다 있어!
로마 도착 전에 지태씨에게 로마 야경을 청했고 다행이 일정 조율하고 버블이들을 위해 로마 야경투어를
해줬던 지태씨! 다시 한번 감사를~~
로마 야경투어 덕분에 로마에서의 일정은 정말 여유있었다.
지태씨가 함께 해준 로마 야경투어! 알맞은 걸음수와 적절한 때 먹었던 딸기 티라미수!
그리고 그 옜날부터 낮의 콜로세움 기억만 있는 내게 콜로세움의 야경은 정말이지 환상같은 선물 그 자체!
담날 남부투어도 지태씨와 함께~~~ 서비스로 줬던 레몬주스와 소렌토 바다가 어울리는 이유가 뭐냐고...
포지타노의 스피드보트는 절대 못잊을거야(까마귀 우는 소리를 들었단 말이지 ㅋ)
로마 삼일째 드디어 바티칸 투어
나 스스로 너무 대견해서 셀프 칭찬 겁나 했다.
마리틀 통해 예약한 투어로그의 김혜란가이드!!! 정말이지 15년 경력에 빛나는 너무나 멋지고 잼있었던 투어!
4시간이 넘는 시간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푹 빠져있다 나온 기분이랄까.
마지막 로마!
여유있는 조식으로 로마를 보낼 준비를 마친 우리는 스페인광장에서 작별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갑자기 38도가 넘는 뜨거움을 준비한 로마는 감성에 젖을 시간을 주지 않기로 작정한 듯!
스페인계단에서 각나라 성지순례자들의 춤과 노래를 멍하니 보다 지올리띠 수박 젤라또로 마무리 하는것이
더 좋은 계획같아서 후다닥 자리 이동 ㅋㅋ
숙소 근처 식당에서 로마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했지 뭐야... 근데 맛있기까지... 여튼 소 뺨 파이는 절대 못잊어
6. 소소한 이야기
- 버블지원 감사!
룸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징세트와 드라이기와 고대기 그리고 콘센트와 멀티탭까지
세심한 배려에 감동.
베네치아 숙소에서의 조식은 생각지 못했지만 정말 좋았다.
적당한 종류의 먹거리와 잊을수 없는 과일 맛 특히 사과!!!
또한 로마 숙소 이동에 대한 배려로 제공해 주신 와인!
마지막 여행날 저녁 레드와 화이트와인 3병 그리고 이탈리아 맥주까지~
역시 파티에 술은 찰떡!
아 그리고 지태님을 통해 버블프렌즈 사장님이 저희 6명 안부와 다른 청춘들 안부를 물었다는 후일담을
들을 수 있었는데... 정말이지 감동이지 뭐야!
- 동행했던 차오 4기 친구들 감사!
버블프렌즈는 20~30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사인건 맞는것 같다. 이번 차오 이탈리아만 빼고는.
우리일행은 40~70까지 다른 팀들에 비해 나이가 꽤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른팀 친구들이
불편함 내색하지 않고 너무나 배려해주고 깍듯하게 대해줘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 한지...
아직도 생각나는 친구들의 해맑은 얼굴들! 도시도시마다 어쩌다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줬던 예쁜사람들!
유럽이 처음인 모녀! 사촌지간 그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하다.
7. 역시 이번에도 행운의 여신은 내편
- 나는 늘 여행운이 좋다. 그리도 가이드 운은 더 좋다~
2004년 이후 많은 곳으로 여행을 다녔지만 여행의 좋은 운이란 운은 모두 내편이었다.
날씨도 늘 좋았고 동행하는 사람들도 늘 편안하고 좋았더랬다.
도시에서 짧거나 긴 시간동안 가이드를 하곤 하는데 그 때마다 만났던 모든 가이드는
정말이지 훌륭했다.
늘 그렇지만 역시 이번에도 좋았다. 아니 더 특별히 더 좋았다.
로마에서 5년이상 거주하며 가이드를 했다는 지태씨는 미켈레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가이드였다.
말을 좋아한다는 그는 지지치 않는 체력과 귀에 쏙쏙 박히는 말투와 깔끔하고 단호한 행동으로
애매한것을 제일 싫어하는 나와 일행들에겐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줬다.
버블의 가이드가 여럿 있다는걸 알지만,
로마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지태씨와 함께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무엇을 물어봐도 막힘없이 단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그에게 우린 어느새 적응을 하고 있었고,
예정에 없던 로마 야경투어 신청까지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해졌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모든 일행을 배려하고 공항도 두 팀으로 나눠 두 번 왕복 해줬던 지태님!
가이드라는 직업이 정말 잘 맞고 행복해 보여서 안심이 됐다.
지태씨가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나와 우리 일행이 얼마나 감사해하고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여기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차오 이탈리아 여행이 계속 갈지 없어질지 모르겠다.
분위기를 보아 하니 차오 4기가 차오 이탈리아 첫 팀이 아닌가 싶어서다.
주변 지인들에게 엄청 추천하고 다닌다.
이탈리아를 가려면 버블과 함께 하라고!
무엇하나 부족한게 없던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지 싶다.
그만큼 모든면에서 잘맞았고 좋았고 행복했다.
덕분이다!
첫 만남! 베네치아~~~
모델포스 울언니! 인생사진이랄까
골목길 접어들다가 ㅋ 젤라또~
사무실 컴퓨터 배경화면 당첨!
카페 플로리안 샤케라또와 에스프레소
행복했어 돌로미티
돌로미티 마지막 마을 맛집인데... 이름이...
피렌체 곱창버거 ㅋ
라파엘로에 빠진 울언니
나 맞아? ㅎ
그대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그나마 키가 167인게 다행이지 뭐야
피사! 피사래!
딸기 티라미수! 맛있었어
판테온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야경까지
저기 보이는 베수비오산!
가이드 센스
한동안... 소름이 돋았어
긴 바티칸 투어를 마치고 빈의자가 보이는 첫 식당에 무조건 앉았거든
맥주와 피자는 완전 맛집이었어...
휘원씨 ㅋㅋ
찐막 점심 식사! 숙소 근처 식당이 맛집일줄 알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