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6 ~ 2024.7.30
단발좌 황순건 인솔자님 보러 조지아 여행까지 하고 온 ssul
여행을 다녀온지도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네요!
제가 버블을 선택한 이유는 곧장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데
정보들을 알아보고 여행 준비를 하기엔 시간적으로 부족하고 귀찮아서였어요ㅋㅋ
버블 후기에 대한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1000000000% 만족이에요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하는 저는 걱정 아닌 걱정을 가지고 갔지만!
걱정이 무색할만큼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알게 되었고
또,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아요
네, 연장자 1팀 인사드립니다
팀원들과 만난지 2시간쯤 됐나요
어색하게 사진부터 찍고 가실게요 ㅋ

☆버블 여행 중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전 여기요!!
순건 인솔자님이 아는 스팟이라고 데려가주셨는데 정면에 보이는 개선문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게 아직까지 저 때의 감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보드카 맛을 알아버린것도★★★)
만약 근처 숙소를 이용하신다면 저기 큰 벤치 꼭 데려가달라고 하세요!!!
이 때부터였을까요 눈만 마주치면 오늘 한잔 ㄱ?를 외치던게,,

동생들 인스타 감성 포기 못하구요
OK사인 떨어질 때까지 절대 손대면 안됨
여행이 상당히 힘들어 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사진 열심히 찍어주고 군말 안하고 잘 따라다니면
맛있는 거 앞에 앉혀줍니다 감삼다 땡쿠
맛잘알 엠지분들 저희보다 더 잘알거니깐 장소태그는 패스~

스위스로 넘어가자~

네, 이런 감성샷 출처는 다~동생들 사진이구요ㅋ

3화구 1오븐 동시스킬,,(박수)(박수)(박수)
진짜 형 누나 동생들 잘 만나서 입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이제 다들 친해졌고 숙소뷰도 예쁘고 거국적으로 파티하자 (술파티)
(진짜 숙소뷰 미쳤습니다,,,,)
"인솔자님 저녁 어떻게 하실려나? 불러 초대해"
정도 많고 요리도 잘하는 우리 1팀 아이들,,
잘 지내니..?

다들 한 마음 한 뜻으로 뭘 보고 있었던걸까요..?ㅋㅋ
(기억안남)
단합력 좋았으면 돼쓰~

운동도 할겸 인솔자님만 아시는 트레킹 스팟도 같이 다녀오구요~
확실히 여행 짬바가 있으신 분 따라다니니깐 대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가게 돼보고 뜻 깊었어요!
트레킹팟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일정상 두 팀으로 나눠졌던 우리 1팀은
우연히 이름 까먹은 호수 앞에서 만나게 되고
그렇게 다들 외출복 차림 그대로 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낭만이지"

이 날은 숙소 야외 벤치에서 맥주 한잔하면서
릴스 찍으면서 놀았는데요
인솔자님과 마주치게 되고 다 같이 광장으로 이동해서
바닥에 앉아 라이어게임을 하면서 2차 시작ㅋㅋ

독일에서부터 계획이란게 없어졌고요
체력이슈가 상당했던 1팀은 계획은 사치가 돼버렸고요
파크에만 세시간은 있었던 듯ㅋㅋ낮잠도 한숨 때리구요

독일 누가 노잼이라 했나요?
세 시간 있을 수 있었던 이유 (사진참고^^)


숙소 가는 길에 우리팀 동생들 보이길래 놀래키자며 쫓아가는 단발좌 형님,,
덩치 이슈로 바로 걸림ㅋ
독일에서의 유로 결승,,
언제 보겠냐며

프라하는 정~~~말 낭만적인 도시였어요
꼭 다시 와야겠다 생각한 곳 중에 한 곳!
모든 곳들이 너무 예뻤고 코젤 흑맥주도 넘무 맛있었고,,
(술 사진 나오면 그 분을 만난겁니다)
프라하성 까를교 등등 대표 관광지는 다들 가실거니 패스요~

아 그리고 여러분들ㅋ
다들 분수 있다고 뛰어들고 그러시면 안돼요 저처럼~^^
바로 넘어져서 휴대폰 액정 깨먹고
단발좌 형님과 동행 헬프 요청으로 폰 수리...^^
괜찮아 딩딩딩딩디ㅇ,,,
오래 걸릴줄 알았지만 몇 시간만에 뚝딱 해주길래 너무 잘됐고~
기다리는동안 같이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고 오히려 좋은 시간이었어요 ㅋㅋ
*인솔자님 제 일처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행 다 끝나고 한국와서 시간이 지났는데도 보험 관련 연락도 주시고 다시 한 번 아리가또,,!


여행 중반부부터 다른 팀 동생들과도 친해졌었는데요
124기 여러 팀 남동생들이 섞여 삼쏘파티를 준비해 줬었어요
다들 너~~~무 웃기고 밝은 동생들이라 모이기만 하면
웃었던 기억뿐이네요ㅋㅋ

다들 주목 오늘 생일
1팀 동생들이 한국에서부터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해왔더라구요
한국에서부터 공수해 온 머리 띠, 풍선
부다페스트 도착과 동시에 몰래 케잌도 사러 간 동생 3,4호
부다페스트에서의 생일? 너무 감동이었고 너~~~무 고마웠어

런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세체니다리 밑에서 뛰어보는거 추천!
코스도 짧지 않고 풍경도 예뻐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브런치 먹어주고 귀가


이태리 여행시 1일 1젤라또 필수인거 아시져?

여행 막바지 아쉬운 마음에 술로 달려봤는데요,,
여행 중반부부터 음주팟 정예멤버가 생깁니다
한국은 왜 유럽 맥주 와인 맛 못내요?

네, 남부투어 갈때 워치를 잃어버렸는데
다음 날이 돼서야 알았어요..^^
우버타고 부랴부랴 찾으러 갔고 운 좋게 찾아버렸어요ㅋㅋ
다~ 사람 사는 곳이라예
찾자마자 걸려 온 전화 (인솔자님)
"동균씨 어디예요?"
때 마침 1팀이랑 떼르미니역 근처라고 만나서 같이 숙소가자며 쪼인해서 같이 숙소로,,
이 쯤되면 명예 1팀 아니예요?ㅋㅋ

어느 새 마지막 날이 됐구요
숙소에서 휴식하기로 한 저는 단발좌 순건행님이 아는 맛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맛있습니다..데려가달라고 하세요
"인솔자님 보러 조지아 꼭 놀러갈게요"를 약속으로
버블에서의 유럽여행을 마무리 지었어요!

세 달 후 약속을 지키러 삼주간의 여행을 갔답니다
조지아에서 한인민박을 하시는 인솔자님 만나러!
이제는 인솔자님이 아닌 순건형님

숙소 감성 하나하나가 딱 순건형님 스타일이더라구요
아침 일찍 체크인 했는데 만나자마자 너무 반가웠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현지인만 아는 한적한 곳에서 돗자리펴고 선셋+피맥 = 행복
여유도 즐기구요

다음엔 한식당 꼭 차려주세요
웬만한 한국식당보다 더 맛있고 매일 조식이 기다려지는 순서민박

끝으로 3주간의 조지아 여행도 끝이 났구요
막연히 유럽에 있는 여러 나라가 궁금해서 여행을 가고 싶어졌었어요
시간에 쫓기고 여행 계획이 귀찮아서 신청한 버블프렌즈로 인해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배운 것도 있었구요
이렇게 뜻깊은 인연까지 이어진 걸 생각해보면
버블을 알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행은 어디로 가는지보다 누구랑 함께 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가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버블 신청하신 모든 분들 황순건 인솔자님 꼭 만나시길!
2024.7.6 ~ 2024.7.30
단발좌 황순건 인솔자님 보러 조지아 여행까지 하고 온 ssul
여행을 다녀온지도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네요!
제가 버블을 선택한 이유는 곧장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데
정보들을 알아보고 여행 준비를 하기엔 시간적으로 부족하고 귀찮아서였어요ㅋㅋ
버블 후기에 대한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1000000000% 만족이에요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하는 저는 걱정 아닌 걱정을 가지고 갔지만!
걱정이 무색할만큼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알게 되었고
또,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아요
네, 연장자 1팀 인사드립니다
팀원들과 만난지 2시간쯤 됐나요
어색하게 사진부터 찍고 가실게요 ㅋ
☆버블 여행 중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전 여기요!!
순건 인솔자님이 아는 스팟이라고 데려가주셨는데 정면에 보이는 개선문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게 아직까지 저 때의 감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보드카 맛을 알아버린것도★★★)
만약 근처 숙소를 이용하신다면 저기 큰 벤치 꼭 데려가달라고 하세요!!!
이 때부터였을까요 눈만 마주치면 오늘 한잔 ㄱ?를 외치던게,,
동생들 인스타 감성 포기 못하구요
OK사인 떨어질 때까지 절대 손대면 안됨
여행이 상당히 힘들어 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사진 열심히 찍어주고 군말 안하고 잘 따라다니면
맛있는 거 앞에 앉혀줍니다 감삼다 땡쿠
맛잘알 엠지분들 저희보다 더 잘알거니깐 장소태그는 패스~
스위스로 넘어가자~
네, 이런 감성샷 출처는 다~동생들 사진이구요ㅋ
3화구 1오븐 동시스킬,,(박수)(박수)(박수)
진짜 형 누나 동생들 잘 만나서 입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이제 다들 친해졌고 숙소뷰도 예쁘고 거국적으로 파티하자 (술파티)
(진짜 숙소뷰 미쳤습니다,,,,)
"인솔자님 저녁 어떻게 하실려나? 불러 초대해"
정도 많고 요리도 잘하는 우리 1팀 아이들,,
잘 지내니..?
다들 한 마음 한 뜻으로 뭘 보고 있었던걸까요..?ㅋㅋ
(기억안남)
단합력 좋았으면 돼쓰~
운동도 할겸 인솔자님만 아시는 트레킹 스팟도 같이 다녀오구요~
확실히 여행 짬바가 있으신 분 따라다니니깐 대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가게 돼보고 뜻 깊었어요!
트레킹팟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일정상 두 팀으로 나눠졌던 우리 1팀은
우연히 이름 까먹은 호수 앞에서 만나게 되고
그렇게 다들 외출복 차림 그대로 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낭만이지"
이 날은 숙소 야외 벤치에서 맥주 한잔하면서
릴스 찍으면서 놀았는데요
인솔자님과 마주치게 되고 다 같이 광장으로 이동해서
바닥에 앉아 라이어게임을 하면서 2차 시작ㅋㅋ
독일에서부터 계획이란게 없어졌고요
체력이슈가 상당했던 1팀은 계획은 사치가 돼버렸고요
파크에만 세시간은 있었던 듯ㅋㅋ낮잠도 한숨 때리구요
독일 누가 노잼이라 했나요?
세 시간 있을 수 있었던 이유 (사진참고^^)
숙소 가는 길에 우리팀 동생들 보이길래 놀래키자며 쫓아가는 단발좌 형님,,
덩치 이슈로 바로 걸림ㅋ
독일에서의 유로 결승,,
언제 보겠냐며
프라하는 정~~~말 낭만적인 도시였어요
꼭 다시 와야겠다 생각한 곳 중에 한 곳!
모든 곳들이 너무 예뻤고 코젤 흑맥주도 넘무 맛있었고,,
(술 사진 나오면 그 분을 만난겁니다)
프라하성 까를교 등등 대표 관광지는 다들 가실거니 패스요~
아 그리고 여러분들ㅋ
다들 분수 있다고 뛰어들고 그러시면 안돼요 저처럼~^^
바로 넘어져서 휴대폰 액정 깨먹고
단발좌 형님과 동행 헬프 요청으로 폰 수리...^^
괜찮아 딩딩딩딩디ㅇ,,,
오래 걸릴줄 알았지만 몇 시간만에 뚝딱 해주길래 너무 잘됐고~
기다리는동안 같이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고 오히려 좋은 시간이었어요 ㅋㅋ
*인솔자님 제 일처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행 다 끝나고 한국와서 시간이 지났는데도 보험 관련 연락도 주시고 다시 한 번 아리가또,,!
여행 중반부부터 다른 팀 동생들과도 친해졌었는데요
124기 여러 팀 남동생들이 섞여 삼쏘파티를 준비해 줬었어요
다들 너~~~무 웃기고 밝은 동생들이라 모이기만 하면
웃었던 기억뿐이네요ㅋㅋ
다들 주목 오늘 생일
1팀 동생들이 한국에서부터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해왔더라구요
한국에서부터 공수해 온 머리 띠, 풍선
부다페스트 도착과 동시에 몰래 케잌도 사러 간 동생 3,4호
부다페스트에서의 생일? 너무 감동이었고 너~~~무 고마웠어
런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세체니다리 밑에서 뛰어보는거 추천!
코스도 짧지 않고 풍경도 예뻐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브런치 먹어주고 귀가
이태리 여행시 1일 1젤라또 필수인거 아시져?
여행 막바지 아쉬운 마음에 술로 달려봤는데요,,
여행 중반부부터 음주팟 정예멤버가 생깁니다
한국은 왜 유럽 맥주 와인 맛 못내요?
네, 남부투어 갈때 워치를 잃어버렸는데
다음 날이 돼서야 알았어요..^^
우버타고 부랴부랴 찾으러 갔고 운 좋게 찾아버렸어요ㅋㅋ
다~ 사람 사는 곳이라예
찾자마자 걸려 온 전화 (인솔자님)
"동균씨 어디예요?"
때 마침 1팀이랑 떼르미니역 근처라고 만나서 같이 숙소가자며 쪼인해서 같이 숙소로,,
이 쯤되면 명예 1팀 아니예요?ㅋㅋ
어느 새 마지막 날이 됐구요
숙소에서 휴식하기로 한 저는 단발좌 순건행님이 아는 맛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맛있습니다..데려가달라고 하세요
"인솔자님 보러 조지아 꼭 놀러갈게요"를 약속으로
버블에서의 유럽여행을 마무리 지었어요!
세 달 후 약속을 지키러 삼주간의 여행을 갔답니다
조지아에서 한인민박을 하시는 인솔자님 만나러!
이제는 인솔자님이 아닌 순건형님
숙소 감성 하나하나가 딱 순건형님 스타일이더라구요
아침 일찍 체크인 했는데 만나자마자 너무 반가웠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현지인만 아는 한적한 곳에서 돗자리펴고 선셋+피맥 = 행복
여유도 즐기구요
다음엔 한식당 꼭 차려주세요
웬만한 한국식당보다 더 맛있고 매일 조식이 기다려지는 순서민박
끝으로 3주간의 조지아 여행도 끝이 났구요
막연히 유럽에 있는 여러 나라가 궁금해서 여행을 가고 싶어졌었어요
시간에 쫓기고 여행 계획이 귀찮아서 신청한 버블프렌즈로 인해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배운 것도 있었구요
이렇게 뜻깊은 인연까지 이어진 걸 생각해보면
버블을 알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행은 어디로 가는지보다 누구랑 함께 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가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버블 신청하신 모든 분들 황순건 인솔자님 꼭 만나시길!